백종원 추억의 햄버거 JMT 내돈내산 리뷰

집 앞의 CU 편의점에서 뭔가 두툼한 햄버거가 딱 눈에 들어왔는데요 !! 백종원 사장님의 시리즈 중의 하나인 백종원 추억의 햄버거라는 햄버거였는데요. 이거 엄청 존맛탱 JMT에 꽤 괜찮더라구요.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꽤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딱 초딩 입맛인 제 입맛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기도 했던 햄버거라 리뷰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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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추억의 햄버거 JMT 내돈내산 리뷰

CU 편의점이 보니까 백종원 사장님의 시리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백종원 사장님 편의점 시리즈들 이것저것 몇가지들 먹어보고 있는데 꽤 마음에 드는 것들도 있고, 살짝 아쉬운 것들도 있고 ㅎㅎ 뭐 그런데 이번에 추억의 햄버거는 진짜 좋았는데요. 개인적으로 편의점 햄버거 중에서 1등으로 꼽아볼만 하다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뭔가 오랜만에 초딩입맛으로 제대로 돌아간 느낌도 있더라구요!! 

 

 

 

CU편의점에서 백종원 추억의 햄버거 가격은 2800원이구요. 크기가 상당히 튼실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백종원 사장님의 얼굴이 이렇게 나와있구요. 그리고 저 햄버거 사진도 거의 사진과 비슷하 느낌이에요. x데x아 같은 그런데랑 다르게 말이죠. 먹을수록 맛있다 ~ 라고 써진게 진짜 맞는 말이더라구요. 

 

 

 

 

 

영양성분은 230g 기준으로 639kcal 에요. 그리고 나트륨은 좀 많은 편이에요 ㅎㅎ 아무래도 소스들이 가득이라서 그런지 나트륨은 좀 많은 편이에요. 그외에 탄수화물,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등 다양한 영양성분들을 보실 수 있어요. 

 

 

 

전자렌지에 30초에서 1분정도를 돌려줍니다. 돌릴때 봉지를 살짝 열어서 넣으셔야 됩니다. 봉지를 안열고 넣으면 터질수도있으니까요. 전자렌지에 넣어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백종원 추억의 햄버거는 일단 굉장히 튼실한 느낌이에요. 햄버거 패티도 안에 보면 굉장히 두툼하더라구요. 그리고 소스와 야채들이 정말 엄청 많이 들어있다는 느낌이었는데요. 약간 시장에서 파는 사라다빵(?), 샐러드빵(?) 이런 느낌에 패티를 넣어서 햄버거로 만든 그런 비쥬얼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맛이 없을 수 없겠다 싶더라구요 ㅋ 

 

소스도 듬뿍이고 전체적으로 양배추와 피클과 소스가 정말 잘 섞인 초딩입맛에 딱 어울리는 그런 햄버거 스타일이라는 거죠 ㅎㅎ 개인적으로 JMT라고 꼽아볼 수 있는 이유는 역시 초딩입맛에 100점짜리 버거라서 인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특색있던 점은 패티가 정말 두꺼워요. 일반적으로 다른 햄버거들 패티가 아니라 약간 함박스테이크? 그런 느낌의 완전 두꺼운 패티가 들어가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 두꺼운 듯한 느낌의 햄버거가 되서 엄청 맛있더라구요. 먹는 맛이 있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ㅎㅎ 몰론 달달하고 새콤한 소스들까지 전체적으로 정말 초딩입맛에 JMT 100점짜리 느낌의 햄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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