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大家樂 cafe de coral 후기

중국에서 본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밥집이라고 들었던 大家樂 Cafe de coral, 이곳저곳 검색해보니까 홍콩에도 많은 프랜차이즈라고 하는데요. 음식 빠르고 간단하게 먹기 좋은 음식들 잘 나오는 곳인 것 같더라구요. 간단하게 사진들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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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패스트푸드 음식점 大家樂 cafe de coral

 

저는 주해에 있는 곳에 들렸는데 중국의 패스트푸드 음식점이라고 해서 이곳저곳 참 많더라구요. 마카오 가는 공베이에도 있었고, 주변에 지나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느낌의 밥집인데요. 노란색 간판이 인상적이고 대부분 비슷비슷한 느낌이에요. 원래 패스트푸드하면 대부분 햄버거와 같은 것들만 생각을 하는데 중국에는 이런 느낌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홍콩에도 꽤 많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중국쪽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저는 듣기로는 그냥 간단하게 밥 먹을만 하다 정도로 듣고 가봤던 곳이에요. 

 

 

큰 쇼핑몰들 가면 하나씩은 꼭 있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매장이 상당히 많고, 사람들도 꽤 많이 오시는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딱히 큰 감흥은 없었고 생각보다 비싼 느낌도 있었는데 사람들 많이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메뉴들은 다양한데 이런 메뉴들 쭉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대략저긍로 30~50위안정도 (환율 계산하면 6~1만원정도) 이니까 가격이 엄청 저렴한 느낌은 아니에요.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 아닐까 생각을 좀 했습니다. 중국 음식들이 정말 많아요. 이것저것 오리부터 볶음밥, 면요리등등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앱으로 주문을 해도 되고,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가도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약간 사천느낌의 면요리를 주문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까 넓고 깨끗해서 좋은 점은 있었구요. 그리고 로봇이 돌아다니면서 서빙을 해서 좀 신기했습니다 ㅋ 관련해서 여러가지 좀 이야기들을 담아볼까 하는데요. 한국도 요새는 로봇 서빙하는 식당들이 있는데 중국도 이렇게 있더라구요. 

 

 

주문하고 기다리면 로봇이 서빙을 해줍니다. 받아서 드시고 확인버튼만 눌러주면 로봇이 웃으면 사라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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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大家樂 cafe de coral 에서 먹는 사천식 면요리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던 사천식 면요리였는데 그냥 무난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옆에 닭고기 같은 것은 딱히 먹을것은 없었고 이렇게 해서 구성된 가격이 30위안대였던 것 같아요. 라이차까지 하면 나쁘지 않은 구성이니까 간단하게 식사하기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ㅎㅎ

 

 

패스트푸드 느낌이라서 그런지 그냥 라면 먹는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았고, 어디 맛집 느낌이라기 보다는 간한하게 한끼 때우기에는 나쁘지 않겠다 싶은 느낌이더라구요. 세트 구성으로 먹었는데 나중에 이것저것 먹어봐야 하는 경우에 한번 더 가보기는 하겠지만 딱히 엄청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저냥 가볍게 한끼 먹을만하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중국의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大家樂 cafe de coral 에서 간단하게 한끼 먹어봤는데요.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들려봤던 大家樂 cafe de coral 에 대한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2022.10.07 - 중국 주하이 복합 쇼핑몰 화파상두 둘러보기

중국 주하이 복합 쇼핑몰 화파상두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