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한끼 맥런치 가격 메뉴 및 빅맥세트 후기

점심한끼 간단하게 먹기에는 맥도날드가 간편하고 좋은 편입니다. 이제는 맥런치가 가성비가 되는 물가의 시대로 와서 그런지 빅맥세트 간단하게 먹어봤는데요. 간단하게 맥런치 메뉴 및 빅맥세트 가격 및 후기로 담아봤습니다. 

 

---

1. 맥런치 메뉴 및 빅맥세트 가격

맥런치 메뉴들과 빅맥세트의 가격들입니다. 점심시간을 책임지는 맥런치가 다양해진 것 같았습니다. 맥도날드가 변화가 꾸준히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다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다가 정책의 변화들이 조금씩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맥런치 행사 시간은 맥모닝이 끝나는 10시 30분부터 2시까지 진해이 되는데요. 

 

 

 

보시는것과 같이 맥도날드하면 빠질 수 없는 빅맥, 쿼터파운더와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더블불고기등등 다양한 버거들이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더블불고기와 빅맥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가격등에 대한 내용들도 사진으로 모두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조금 더 오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물가가 올라가면서 전체적으로 가격들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

2. 내돈내먹 빅맥 후기

빅맥세트는 뭐 원래 너무 너무 유명한 맥도날의 대표 버거 세트인데요. 빅맥하면 맥도날드인 것 같습니다. 한 3~5분정도 시간이 소요되서 버거가 나왔는데요. 역시 패스트푸트 빠르게 나오고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이렇게 세트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한때 맥xx 강점기에 버거가 엉망진창이었다고 하는데 요새는 좀 좋아지기는 했죠. 그동안 빵이나 이런것들도 개선을 했고 전체적으로 한때의 빅맥에 비하면 좋아진 것을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 위에 빵에 깨가 뿌려진 것부터 시작해서 패티에 보면 양파들도 있고 전체적으로 개선된 빅맥입니다.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중국빅맥은 가격만 비싸고 더 엉망진창이었기에 ^^;; 이정도면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오히려 해외에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한국 빅맥은 나쁘지 않네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빅맥이 제일 궁금하기는 합니다만 여튼 그런 느낌도 살짝 있었습니다. 

 

 

 

 

야채도 넉넉하고 2개의 패티 그리고 가운데 빵까지 빅맥 특유의 모양들 그리고 소스까지 빅맥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있기도 합니다. 이제는 스몰맥이라고 불릴 정도 수준까지도 아니고 특제 소스에 패티가 담백하고 느껴지는 향까지 맛도 괜찮아지긴 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빅맥을 참 좋아했는데 요새는 버거킹으로 개인적으로 넘어가서 잘 안먹다가 오랜만에 빅맥을 먹어봤었습니다. 

 

 

 

 

중간중간소스와 치즈까지 그리고 피클이 중간중간 씹히는 식감이 맛있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피클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그런 부분들은 개인호불호라 ㅎㅎ 여튼 그런 느낌으로 오래만에 점심한끼 먹었던 빅맥세트와 맥런치 가격와 시간등 정보에 대해서도 같이 후기로 담아봤습니다. 

 

 

2022.03.18 - 맥도날드 더블빅맥세트 딜리버리 리뷰

맥도날드 더블빅맥세트 딜리버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