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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

마카오 가볼만한곳 타이파빌리지 쿤하거리 사진들

by EBetter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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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는 여행으로도 한번 꼭 가볼만한 도시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번에 마카오여행으로 다녀왔던 가볼만한 곳 타이파빌리지의 쿤하거리에서 사진들 담아봤습니다. 색다른 마카오만의 느낌들이 잘 느낄 수 있고 맛집도 많은 곳이었어요. 

 


1. 마카오 가볼만한곳 쿤하거리

마카오에 여러곳에 가볼만한곳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 바로 타이파에 위치한 쿤하거리는 곳이에요. 타이파 마을에 위치한 보행로인 쿤하거리는 작은 길들 따라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시는 곳이기도 하고 마카오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라 사람들이 좀 많아요. 알려진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은 것 빼고는 에그타르트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맛집들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카오의 과거 마을의 모습이 그대로 잘 살아있다고 하고, 마카오 전통음식을 파는 유명식당들도 많고 미로 같은 쿤하거리에는 사람이 늘 넘친다고 하는데요. 1983년 마카오에서 최초로 보행전용로로 지정되고 여러가지 디저트와 에그롤, 코코넛등 파는가게가 늘어나고 곳곳에 기념품을 내돈내산 할 수 있는 곳들도 있어요. 타이파의 명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마카오 타이파빌리지 쿤하거리 사진들

생각보다 이곳저곳 마카오의 분위기를 잘느낄 수 있는 곳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마카오 여행오면 많이들 들리는 곳이라고 하더니 진짜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연휴나 이런 때에는 중국본토에서 넘어오는 관광객들도 정말 많아서 엄청나게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니까 조금 조심해야 할 수 있어요. 에그타르트 같은 곳들은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고 막 엄청 납니다. 

 

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기에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대부분 여기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러 가시니까 에크타르트 체크하고 맛집들 몇곳 검색해보셔서 방문을 목적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천천히 둘러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마카오 쿤하거리

 

 

그래도 이런저런 디저트들 파는곳들 정말 많고 해서 이곳저곳 구경하고 사고 해볼만한 곳들이 많아요. 아이스크림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디저트들 파는곳들이 많은데요. 타이거슈가 같은것들도 있고 여러가지 볼 수 있어요. 

 

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

 

 

복잡하고 작은 거리를 잠깐 나오면 다들 이렇게 공원 같은곳에서 앉아서 잠깐 쉬었다가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마카오 타이파섬에서는 여기가 진짜 제일 사람이 많았던 곳이었어요. 그만큼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고 하더라구요. 

 

마카오 쿤하거리

 

 

이곳에도 볼 수 있는 스타벅스 !! 가 있기도하더라구요. 잘 꾸며놓은 스타벅스도 사람이 엄청 많아요. 골목으로 구경하러 가는 분들도 진짜 많았구요. 아래 처럼 타이거 슈가나 여러가지 차들을 먹을 수 있는 곳들도 다양하게 있어요. 개인적으로 에그타르트도 좋았지만 아이스크림들도 더워서 그런지 정말 맛있고 먹을만 했어요. 

 

 

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

 

 

메인 골목만 제외하면 그래도 주변주변 한적한 곳들도 꽤 있어요. 차들이 몇대씩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차는 거의 신경안써도 되요. 중국이랑 다르게 빵빵대는 경우도 거의 없고 다들 천천히 가시는지라 천천히 구경도 하고 길에서 사진찍는 분들도 많아요. 

 

 

마카오 쿤하거리

 

 

건물들이 여기가 마카오구나 하는 느낌들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들도 있고 중간중간 사진 열심히 찍는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처음 마카오에 왔는데 중국과는 느낌이 또 다르고 어디 TV같은데서 보던 유럽마을 느낌들도 살짝 있고 그런 특색있는 곳들이 참 많더라구요.

 

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마카오 쿤하거리

 

 

날씨가 딱 좋은 날이라서 그랬는지 엄청 걱정했던 것 마냥 덥지도 않고 적절하게 좋았어요. 아마 곧 마카오에도 엄청 더운날이 오겠죠. 마카오나 홍콩은 엄청 더운날보다는 약간 시원할때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쿤하거리 나이키쿤하거리 나이키쿤하거리 나이키쿤하거리 나이키쿤하거리 나이키

 

이곳저곳 찾아가던 도중에 나이키 매장이 있어서 잠깐 구경을 하기도 했는데요. 원래 여기 바로 옆에 맛집이라고 해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줄을 너무 오래서서 기다릴것 같아서 그곳은 포기를 했어요. 에그타르트도 줄서서 기다리고 이곳에서 또 줄을 서려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쿤하거리 나이키

 

 

저기 스티커 붙여놓은 저곳인데 나중에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사람들 줄이 엄청 길기는 하지만 그래도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어짜피 마카오는 여러가지 일들로 자주 올 예정이라 다음에 방문하면 한번 도전을 해보기로 하고 또 이동을 했습니다. 

 

쿤하거리 나이키쿤하거리 나이키

 

 

이곳저곳 마카오 구경을 하는데 오랜만의 여행이라 참 좋더라구요. 마카오의 분위기도 잘 보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돌아다니는것들도 좋아하고 그래서 그런지 참 좋았던 마카오의 쿤하거리였습니다. 

 

쿤하거리

 

 

쿤하거리에서 구경을 하고 언덕을 따라 넘어가면 베네시안호텔로 갈 수 있더라구요. 베네시안 구경도 하기 위해서 그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갤럭시부터 베네시안까지 타이파의 주요한 곳들은 쭉 돌아보는 여행을 했었습니다. 

 


3. 타이파빌리지 쿤하거리 베네시안호텔 가는길

쿤하거리에서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아래와 같이 이렇게 예쁜 곳들이 있어요. 베네시안으로 가는길에 이렇게 예쁜 곳들 구경도 하면서 베네시안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사진찍는분들 진짜 많아요 ㅋ 

 

쿤하거리쿤하거리

 

 

여기 계단이 핫플레이스였는지 사진찍는 분들 참 많더라구요. 내려다보이는 쿤하거리를 뒤로하고 베네시안 호텔을 향해 걸어가봤습니다. 도보로 가면 생각보다 거리가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갈만해요. 여기에서 걸어서 천천히 한 10~20 분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쿤하거리

 

 

가는길이 뭔가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중간에 카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ㅋ 그정도로 괜찮은 곳들이 참 많아요. 맛있는 디저트에 이래저래 볼거리들도 많고 마카오 괜찮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쿤하거리

 

 

쿤하거리를 뒤로하고 저 멀리 보이는 베네시안 호텔로 향해봤습니다. 세계최대의 카지노와 더불어서 내부가 진짜 베네치아처럼 되어 있는 엄청난 곳들도 있고 명품 브랜드들도 진짜 엄청 많고 구경할 거리가 진짜 많더라구요. 

 

마카오 여행 베네시안 호텔

 

 

다음 포스팅을 마카오 여행 베네시안 호텔에서 또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사진들 담아서 포스팅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그타르트 꼭 먹어야 하는 마카오 타이파빌리지 쿤하거리 그리고 그외에도 맛집들도 많아서 이곳저곳 가볼만했던 쿤하거리 포스팅으로 담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1mD6PLKy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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