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여행 장백산 매머드 테마파크 Mengma 공원 여행후기

백두산여행 장백산 매머드 테마파크 Mengma 공원 여행후기로 남겨봤습니다. 이번 백두산 여행은 여러모로 참 재미있고 여러 곳에 방문하고 새로운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몰론 한국땅으로 가는게 아니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잘 보고 왔습니다

 

 

 

1. 백두산여행 내려오는길 테마파크

백두산여행을 위해서 장백산 이도백하에서 북파라인으로해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백두산 장백폭포 (비룡폭포) 그리고 백두산 천지까지 구경을 할 수 있는데요. 몰론 천지는 기상상황에 따라서 볼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되서 첫날에는 실제로 못들어가기도 했었습니다. 여튼 이번에 처음으로 백두산 여행을 가본 것이었는데 정말 넓고 여러가지로 다양한 모습들을 구경하고 여행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 여행 중에 하나가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등을 보고 내려오는길에 내려주는 곳 중에 하나가 백두산의 식생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되어 있고 매머드와 공룡 뼈 같은것들 전시된 장백산 매머드 테마파크 (Changbaishan Mengma Theme Park) 라는데가 있어서 여행후기로 간단하게 담겨봤습니다. 

 

 

 

아주 예전에 백두산 그리고 개마고원등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울 때 생각이 흐리지만 백두산이 제 모습을 드러낼 정도의 시기가 공룡이 멸종하고 매머드가 나타나고 이런 시기였던 것이라고 배운듯 한데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꾸며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관광지로 장백산으로 해서 개발중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로 이런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 것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5월의 백두산 여행이었고 이때 서파쪽이 공사를 한다고 해서 봉쇄중이었기 때문에 북파라인으로 해서 이동을 했고 보니까 북파라인은 백두산 천지까지 버스와 봉고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몰론 날씨가 5월에도 눈이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도 있어서 백두산 천지에 못올라가는 경우들도 있고 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장백폭포까지는 구경이 가능하고 아래와 같이 백두산 테마파크 같은곳들 가볍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2. 장백산 매머드 테마파크 사진들

백두산 여행으로 내려오는 길에 이렇게 테마파크에 들어와서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이미 아래에서 이미 결제를 하고 왔기 때문에 입장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마지막 나가는길에 기념품 같은것들 진열해놓고 하는것을 봐서는 기념품도 팔고 하려고 만든 간단한 테마파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머드도 있고 뭐 그냥 가볍게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 하시고 하시더라구요. 뭔가 모양은 중국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상하고 오묘하다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안쪽으로는 공룡뼈나 동물들은 잘 꾸며놓은것 같기도 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는길에 이렇게 메머드들 이렇게 해놓고 해놨는데 사실 책속에서만 봤었고 이렇게 꾸며놓은 것들만 봤는데 아주 먼 옛날에는 이런 동물들이 여기에 자리잡고 있었을 수도 있겠죠??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구경해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여주는 곳도 있고 간단하게 공룡체험처럼 4D 같은 체험관 같은것도 있기는 했습니다. 특별히 의미있는 곳은 아니고 영상자료 같은것들도 예전에 이랬다 이런 느낌으로 가볍게 보여주는 곳 같아보였습니다. 

 

 

 

 

다양한 동물들 그리고 백두산의 겨울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느낌의 동물들이 이렇게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쭉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들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해놨더라구요. 

 

 

 

 

사슴이나 순록 같은것들부터 백두산까지 오는길만 해도 숲길을 30분이상을 버스를 타고 올 정도로 엄청난 수목들을 지나서 왔으니까요. 분명 여기저기 동물들부터 다양한 자연 생태계들이 백두산을 중심으로 많이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곰은 진짜 있을 것 같기도 했는데 뭔가 진짜 같은 느낌들도 있고 했습니다.

 

뭔가 처음에 봤을 때는 약간 무시무시하다 느낌들도 있었던 곰이었습니다. 

 

 

 

 

그리고 백두산에서 나온 것인지 화석과 공룡 뼈 같은것들을 다양하게 전시해놓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머드 테마파크라는 이름답게 엄청 큰 매머드 모형 같은것들 볼 수 있었는데 크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리고 옆에는 매머드 뼈로 만들어진 것 같은 뼈다귀 같은것들도 있고 여튼 여러가지로 신기한 풍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는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전시해놓은 전시장처럼 쭉 구경하면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매머드도 그렇고 주변에 동물이나 공룡같은 뼈들로 전시해놓은 박물관 같은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구경을 했습니다. 

 

 

 

 

가볍게 쭉 지나가는대로 해서 사진들로 쭉 담아봤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로 해서 기념품샵 같은데서 엽서를 하나 내돈내산 하기도 했는데요. 5월인데도 백두산 여행을 하면서 날씨가 생각보다 꽤 쌀쌀하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위에 영상으로 보시는것처럼 천지쪽으로는 눈도 안녹기도 했었구요. 

 

 

 

 

그래도 이렇게 비 안오고 눈 안오고 바람만 조금 부는 날씨 흐리기는 했어도 백두산 천지까지 구경하고 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는데요. 주변에 한국 관광객분들 하시는 이야기가 공덕을 쌓아야 천지를 볼 수 있다고 들었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렇게 듣기도 해서 이렇게 구경하고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백산 매머드테마파크를 마지막으로 백두산에서 내려왔는데요. 백두산 내려와서는 호텔 온천도 가고 맛있는 것들도 먹고 그렇게 하고 백두산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호텔도 좋고 전체적으로 백두산은 한번쯤 이렇게 여행오시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테마파크이외에도 백두산 천지부터 다양하게 ebat포스팅으로 여행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영상들과 함께 남겨보고 있으니까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간단한 여행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mZ6rXlDIUJo

 

 

 

https://www.imreview.net/2024/05/vpn.html

백두산여행 카톡안됨 VPN보다는 해외로밍 이용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