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루테인 그리고 지아잔틴과 아스타잔틴 성분정보

눈건강을 위해서 먹는 성분중에 하나인 루테인 그리고 루테인과 주로 결합하여 나오는 지아잔틴과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들에 대한 정보들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정보 확인을 통해서 어떻게 먹고 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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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건강을 위한 영양

눈은 우리 신체에서 정말 중요한 기관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들은 눈을 통해 인식되고 하는데요. 나이가 늘면서 노안이 오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오래 보는등의 경우에는 눈이 피로함에 시력이 나빠지거나 눈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몰론 가장 좋은 것은 적절하게 눈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것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눈이 나빠질 때까지 아무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그럴때는 눈 건강을 위해서 몇가지 영양적인 부분에서 눈을 챙기고, 눈을 피로하지 않고 쉴 수 있도록 해주며, 적절한 관리를 통해서 눈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이럴때 주로 눈 영양을 위해서 몇몇 성분들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간단하게 아래와 같은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들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등에 대한 정보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 

• 오메가3 : DHA와 EPA 염증 완화 및 각막세포 재생,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줌 
• 루테인 :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줌 
• 지아잔틴 :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줌
• 아스타잔틴 : 항산화 작용, 눈의 모세혈관 강화 및 혈액순환으로 눈의 피로 개선 
• 베타카로틴 : 항산화, 피부건강유지, 비타민A 공급으로 눈 영양공급에 기여
• 비타민 A : 눈물층 가장 안쪽에 작용, 눈물흘림증에 꼭 필요, 로돕신 형성 및 결막 상피세포의 성장
• 비타민D : 피로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 

 

위와 같은 성분들 중에서 주로 사용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그리고 아스타잔틴에 대한 정보들을 아래와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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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눈건강 성분 :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눈 건강을 위해서 주로 사용되는 성분 중에서 루테인과 지아잔틴, 아스타잔틴에 대한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로 건기식등의 형태로 루테인과 조합하여 여러 형태로 나오는 만큼 성분이 어떤것인지 어떤 성분을 어떻게 조합된 것을 골라야 하는지등에 대해서 참고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루테인

루테인은 카로티노이드 중에서도 잔토필의 한 종류로 눈의 황반과 수정체, 그리고 뇌와 피부등에 집중되어 있는 성분을 말합니다. 비타민 A의 전구체로 사용되며, 강한 자외선을 흡수하고 눈을 보호하여 활성산소를 환원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 하며, 주로 시금치와 배추, 양배추등 짙은 녹색잎 채소 그리고 계란 노른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루테인을 꾸준하게 챙기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체내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건기식등 영양제로 자주 먹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눈 건강하면 루테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성분이며, 노년기에 특히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챙기면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테인과 주로 지아잔틴이 체내에서 메소 지아잔틴이라는 중간산물을 통해 상호전환되고 두가지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황반 전체에 대한 보호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루테인 16mg 그리고 지아잔틴 4mg 조합으로 시판되고 있는 건기식들이 많으며,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지녀 황반 변성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루테인의 경우 흡연자가 지속적으로 루테인을 섭취하는 경우 폐암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가 있는등 담배등을 피우시는 경우에는 주의하여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지아잔틴 (제아잔틴) 

지아잔틴은 카로티노이드 알코올 중의 하나로 망막안에 포함된 구대의 카로티노이드 중의 하나입니다. 황반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주로 많이 분포하고 황반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더 많이 분포한다고 하는데요. 

 

루테인과 함께 황반 전체에 대한 보호를 위해서 활용되는 성분으로 노화에 따른 시력감퇴, 백내장 예방, 빛 수용체 막에 지방산 과산화 방지, 망막주변에 공급하는 혈관을 억제는 등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아잔틴은 옥수수, 진한 녹색 잎이 무성한 겨자, 순무, 케일등과 같은 색깔을 가진 식물들에 풍부하며, 루테인과 함께 주로 같이 섭취하여 눈건강을 지키는데 활용됩니다. 

 

루테인과 함께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며, 눈이 침침한 경우 루테인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아스타잔틴

아스타잔틴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로 테르펜으로 알려진 피토케미컬의 한 분류입니다.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의 지표 성분은 아스잔틴은 새우 및 연어등 해산물의 분홍색 색소로 항산화력이 강하고 항염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타잔틴의 경우에는 4~12mg 섭취에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개별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눈을 계속 사용하는 일을 하면서 느끼는 안정피로에 대한 눈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로 눈의 피로에 활용된다고 볼 수 있는 성분이며, 항산화 효과 - 미세 혈액순환을 도와 눈의 노화를 예방하고 시야가 흐릿하다거나 눈이 침침할 때 도움이 되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등 전자기기를 오랜시간 보고 그 피로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경우에는 눈의 피로도 개선을 위해서 아스타잔틴을 먹을 수 있는데요. 새우 및 연어등 색깔이 선명한 빨간색 및 주황색 음식에 들어 있는 색소로 이런 음식들 섭취를 통해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스타잔틴의 경우 하루 최대 섭취량 12mg 이상으로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경우 피부 홍조등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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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리 챙기는 눈건강 

스마트폰등을 오래 보게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나이가 들면서도 눈이 점점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사실 미리 미리 눈에 휴식을 주기도 해야 하며, 적절한 영양섭취를 해야하는데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한 채소들과 계란 그리고 아스타잔틴이 풍부한 연어들도 적절하게 섭취하여 건강을 위해서 챙길 필요도 있습니다. 

 

몰론 실제로 병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안과등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들이 필요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미리 눈건강을 위해서 여러가지 영양성분들을 찾아보고 챙기는 것이 필요할 수 있는데요. 

 

위에 언급한 루테인과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이외에도 오메가3, 베타카로틴등등 상황에 맞도록 섭취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몰론 카로티노이드 성분들인 루테인 지아잔틴 그리고 아스타잔틴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등의 부작용 발생등의 주의사항이 있는 만큼 적절한 양을 적절하게 용법을 확인하시는 것도 필요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루테인과 지아잔틴은은 어머니께서 먹기 시작하셔서 같이 먹게되었고 간단하게 먹다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섭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빛번짐등과 같은 경우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고 느껴졌으며, 이후에 여러 성분들을 살펴보다 보니까 아스타잔틴이나 눈의 피로에 좋다고 하는 빌베리 추출물과 같은 것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서 이렇게 몇가지 성분정보들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단지 영양성분 정도로 확인해볼 수 있는 성분들이지만 잘 맞는 분들에게는 미리 챙기면 좋은 영양성분으로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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