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상가시장 불국동김밥 우동이야기 후기

불국사 앞에 위치한 불리단길이라고 해서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여기에서 간단하게 밥먹었던 불국동 김밥이라는 곳 후기로 담아봤습니다. 우동에 불국동김밥 가볍게 밥먹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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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 앞 불국동김밥 우동이야기

불국사 주차장에서 앞쪽에는 식당가들이 있었는데요. 불국사 앞에 불리단길도 조성하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밥먹을 곳을 찾아다 가볍게 들렸던 곳이 바로 불국동김밥 우동이야기라는 곳이었어요. 다른 곳들도 괜찮아 보이기는 했는데 가볍게 먹기로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이름이 특이하게 불국동김밥, 우동이야기 이더라구요. 딱 봐도 김밥집 그리고 우동집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딱 그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저렴하게 먹는 정도...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국사에서 내려오는 곳에 불국동쪽으로 상가시장도 있고 했는데요. 카페는 정말 좋았는데 불국동김밥은 그냥 평범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옥의 인테리어와 예쁘기는 했는데 딱히 음식이 기억에 남지는 않았어요. 

 

 

불국동김밥은 3천원, 어묵우동 6천원, 라면은 셀프라면 3천원, 국물떡볶이 6천원등등 있어서 분식메뉴들도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불국동이라고 하는게 여기 동네 이름이었나 보더라구요. 

 

 

인테리어는 정말 깔끔하고 경주 느낌나는 한옥의 외부 그리고 안쪽은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상당히 괜찮았는데요. 음식은 나름 여행지다 생각하면 가볍게 먹기에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크게 엄청 좋다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친구 말로도 여기보다는 차라리 내려가서 경주밀면이나 불국사밀면 같은데를 갔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가볍게 밥먹고 우동한그릇 했던 불국동 김밥 우동이야기, 김밥은 엄청 특별하지는 않은 느낌이었고 우동도 그냥 그냥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우동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셀프라면을 먹었어야 했나 싶기는 했습니다만 ㅎㅎ 밥은 간단하게 먹는 정도로 생각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이름이 특이했던 불국동 김밥, 우동이야기에서 먹었던 우동과 김밥 후기였습니다. 

 

 

경주 불국사 여행 입장료와 석가탑 다보탑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