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베라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우유 내돈내산 후기

CU편의점에서 베스킨라빈스 우유들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우유를 내돈내산으로 먹어봤습니다. 아이스크림의 특색있는 달달한 맛 그대로 맛이 괜찮았는데요. 간단하게 내돈내산 후기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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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편의점 베라 이상한나라의 솜사탕 우유

베스킨라빈스의 우유 시리즈인 이상한나라의 솜사탕우유는 편의점등에서 볼 수 있는 우유에요. 맛이 여러가지 인데 베리베리스트로베리, 민트초코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우유까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우유를 이번에는 먹어봤는데요. 달달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우유에 대한 후기 담아봤습니다. 

 

 

 

이상한나라의 솜사탕우유의 가격은 1200원이었는데요. 200원 할인해서 1000원에 CU편의점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한나라의 솜사탕우유는 가공유 190ml 에 162kcal 정도이며, 원유 50%가 들어가 있는게 특징인데요. 여기에 더해서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시리즈들 중에서 이상한나라의 솜사탕이라고 하는 아이스크림메뉴의 맛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기도 합니다. 원래 베라 시리즈 중에서 이런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만한 맛이에요. 

 

 

영양정보에는 나트륨, 당류, 콜레스테롤, 탄수화물, 지방, 포화지방, 단백질등이 들어 있는데요. 칼로리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그렇게 크지 않아서 간단하게 먹기 참 좋은 스타일의 우유에요. 게다가 달달한 맛이 참 인상적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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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라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우유 내돈내산 후기

베라의 이상한나라의 솜사탕우유에 대하여 간단하게 후기를 담아보자면 달달한 맛입니다. 아주 달달합니다. 뭔가 솜사탕의 특유의 가벼운 단맛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그런 단맛인데요. 약간 그래서 그런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단맛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갑자기 단맛이 떙기면 확 단맛이 도는것이 달달해서 좋기도 한데요. 솜사탕을 우유에 녹이면 딱 이런 맛일까 싶은 그런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다만 그래서 그런지 정말 쎈 단맛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단맛이 너무 강해서 단맛에 대해서 조금은 호불호가 있는 분들은 약간 역한 단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여튼 간단하게 저렴하게 달달한 단맛이 좋은 분들이라면 한번 드셔볼만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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