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맛집 JMT 무한리필 닭갈비 제작소 내돈내먹 후기

닭갈비 같은것들이 생각나서 검색을 해보는데 부평에 닭갈비제작소 무한리필 이라는 곳이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진짜 찐맛집 부평맛집 JMT로 괜찮았던 닭갈비에 퐁듀에 맛있게 먹고 왔던 후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내돈내먹 정말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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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평맛집 무한리필 닭갈비 제작소

부평 닭갈비제작소는 닭갈비 무한리필집인데요. 무한리필인데도 정말 맛이 찐 JMT 있는 맛집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 될 정도로 맛있다 싶었는데요. 무한리필이 아니어도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았던 곳이라 가성비까지 좋은 닭갈비 드시러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내돈내먹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 닭갈비제작소 부평점
주소 : 인천 부평구 부평화로 75 2층 (부평문화의거리)
영업시간 : 11시 ~ 22시 
전화번호 : 0507-1419-0688
주차 : 건물에는 없음, 주변 문화의거리 유료주차장 활용

 

 

 

처음에는 무한리필이기도 해서 좋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진짜 맛있었던 곳인데요. 오랜만에 예전에 대학교 근처에서 먹던 그런 맛있는 철판 닭갈비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었고, 기본적인 닭갈비 뿐만 아니라 볶음밥에 청포도 음료수도 정말 맛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게 직접 해먹는거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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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닭갈비제작소 메뉴 및 가격

닭갈비 제작소는 기본적으로 무한리필이라서 성인 기준으로 14900원이었습니다. 중고등학생 및 초등학생 가격도 있구요. 그리고 1인식사, 즉 혼밥을 하시는 분들도 방문할 수 있도록 혼밥용 메뉴인 1인식사 16900원짜리 메뉴가 있다는 점도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혼밥으로도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했어요. 

 

 

기본적으로 철판닭갈비의 기본을 그대로 만들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세팅을 해주시는데 추가적으로 가져다가 닭갈비랑 양배추와 같은 여러 야채들을 가져다가 양념도 뿌리고 해서 더 맛있게 해먹을 수 있다는 점이 엄청 좋았습니다. 일단 무한리필이니까요. 남기지 않을 정도로 이것저것 다양하게 양 많이 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메뉴들에 치즈메뉴가 두종류인데요. 퐁듀치즈가 있어서 치즈에 찍어먹는것은 5천원에 별도로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 이것도 엄청 맛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볶음밥도 별도지만 진짜 치즈까지 올리면 대박메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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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닭갈비제작소 무한리필

아래와 같이 양념들 추가적으로 더 넣을 수 있구요. 그리고 기본닭갈비 고기들 더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한번 해먹을 때마다 한 10~15분 정도 굽고 해야되니까 미리 조금 더 해서 먹으면 더 좋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닭갈비에 옆에는 카레닭갈비, 간장닭갈비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먹을 수 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본닭갈비를 가장 좋아해서요. 기본으로 해서 먹었는데요. 여기에 양배추들을 원래 많이 넣고 잘 볶으면 달달해지고 맛있어져서 양배추들도 많이 넣고 깻잎과 상추쌈까지 준비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료수들도 가져가 먹을 수 있는데, 콜라 사이다와 같은 것들 이외에도 청포도와 매실이 있었는데요. 청포도 조금 하고 사이다를 넣으면 청포도에이드가 되는데 대박이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른분들 그렇게 드신다고 하는것 보고 먹어봤는데 청포도에이드까지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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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평맛집 닭갈비제작소 닭갈비와 볶음밥 내돈내먹 후기

정말 오랜만에 닭갈비라는것이 정말 먹고 싶었는데요. 철판에 야채와 양념에 이렇게 닭갈비들 넣고 볶아서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예전에 대학교에 있을때 진짜 닭갈비나 닭갈비볶음밥을 정말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새 갑자기 그 메뉴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새 이런 닭갈비집이 거의 없는데 찾다보니 아주 가까운 부평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녀왔는데요. 

 

 

 

닭갈비왕창 넣고 야채들도 왕창넣고 양념도 취향에 따라서 더 추가해서 닭갈비를 구울때부터 굉장히 감동적이더라구요. 게다가 무한리필이니까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전혀 없었구요. 실컷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아보였어요. 친구랑 오랜만에 와서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맛있게 실컷 닭갈비를 달리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니까 잘 구워진 닭갈비에 라면사리와 우동사리 같은것들도 있어서 추가하면 더 맛있는 닭갈비가 되는데요. 저희는 조금 넣기는 했는데 나중에 볶음밥을 꼭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많이 넣지는 않았어요.

 

일단 닭갈비는 아주 매콤한 것 정도는 아니지만 간을 직접 맞춰서 먹고 할 수 있어서 진짜 맛있었어요. 양념이 진하게 해서 먹으니까 담백하면서도 맛있는 닭갈비 진짜 엄청 먹게되더라구요. 

 

 

 

 

일단 비쥬얼부터가 예술적이라고 할 수 있는 철판닭갈비였는데요. 여기에 치즈퐁듀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치즈퐁듀가 막 사르르 치즈가 흘러내리는것도 너무 좋아서 이것도 진짜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두니까 또 가서 밥먹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기도하는 철판닭갈비 치즈퐁듀인것 같아요. 

 

 

 

 

치즈까지 더해지니까 확실히 양념에 찍어먹는 치즈퐁듀의 맛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남은 치즈는 나중에 볶음밥 만들 때 넣어서 그냥 치즈볶음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철판닭갈비에서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볶음밥을 먹어봤는데요. 

 

무한리필이다 보니까 사실 너무 배부르게 잘 먹어서 볶음밥을 못먹을 뻔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정도로 닭갈비도 실컷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 약간 볶음밥을 원래 꼭 먹고싶어서 갔던 거라 조금 해서 볶음밥을 만들어봤습니다. 볶음밥은 밥을 준비해놓고 주문하면 만들어주시더라구요. 남은 퐁듀를 넣고 치즈 볶음밥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역시 철판양념닭갈비의 끝판왕은 역시 볶음밥이더라구요. 그 닭갈비 남은 양념과 고기에 밥과 야채들 넣고 볶아주면 정말 맛있는 볶음밥이 되었는데요. 볶음밥까지 먹으니까 진짜 너무 든든해서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무한리필이면서도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맛있어서 제가 JMT라고 극찬을 하고 있기는 한데요. 확실히 오랜만에 이런 스타일의 볶음밥까지 아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철판닭갈비 무한리필에 더해서 볶음밥까지 정말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 먹고왔던 부평맛집 닭갈비 제작소, 무한리필이라는 장점도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너무 맛있는 곳이라서 재방문 꼭 해야되는 JMT맛집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너무 잘 먹고 왔던 던 닭갈비맛집 내돈내먹 후기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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