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넘어 마카오타워 구경하는 중국헝친 바다풍경 여행후기

바다 넘어 마카오타워 구경하는 중국헝친 바다풍경 여행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로 찍은 사진들인데 날씨가 흐린 날인데도 엄청 시원한 느낌으로 사진들을 볼 수 있을 것 같고 갤럭시 줌기능도 한번 땡겨보고 여행후기로 남겨봤습니다 

 

 

 

1. 마카오타워

마카오타워는 마카오의 랜드마크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이의 타워를 말합니다. 2001년 마카오 반환 2주년을 기념하면서 만들었는데 한국의 현대건설이 지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타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카오여행 코스중에서 꼭 가봐야하는 코스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름 : 마카오타워
주소 : Largo da Torre de Macau (South Bay New Reclamation Area, Macau China)
가는 방법 : 페리터미널에서 23, 32번 버스 승차 또는 택시등
영업시간 : 10시 ~ 21시 (주말 공휴일은 09시 ~ 21시) 
공식홈페이지 참고 : https://www.macautower.com.mo/

 

 

 

마카오타워는 높이 338m 이며 360도로 마카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58층의 실내전망대 그리고 61층의 야외전망대 이외에도 카페와 쇼핑몰, 레스토랑, 영화관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 61층 전망대의 외부 난간을 걷는 스카이워크가 유명하기도 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중의 하나인 223m 높이의 번지점프대도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마카오도 그렇지만 인접한 중국본토 주하이 헝친 주변이 정말 큰 변화가 있기도 했습니다. 헝친의 경우에는 2선 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마카오나 다름없는 자유구역처럼 변경이 되기도 했는데요. 2024년 3월 1일부터는 마카오나 다름 없는 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중국에서도 마카오와 연관된 여러 변화들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마카오타워는 마카오에 있지만 제가 이렇게 보는 것처럼 중국본토 헝친이라는 주하이의 지역에서도 이렇게 보실 수 있는데요. 몰론 마카오 타워 안에 가면 또 다른 풍경들을 볼 수 있기도 하지만 바다 넘어 이렇게 마카오 타워를 보면서 색다른 여행후기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2. 마카오타워 사진들과 바다풍경

중국 본토의 주하이는 마카오와 인접한 도시입니다. 바다넘어 바로 보이는 마카오를 볼 수 있기도 하고 공베이 또는 헝친 코안등을 통해서 마카오로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코안들도 있기 때문에 마카오와 인접한 도시들의 오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바로 앞에 이렇게 마카오 타워부터 마카오의 다양한 모습을 바다 넘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마카오도 좋지만 중국 주하이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뒤로 쉐라톤 호텔이나 여러 호텔들도 있고 마카오 여행 오셨다가 중국 주하이에서 또 여러가지 즐거운 여행을 즐기기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새 마카오도 그렇고 중국 헝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날씨가 좋지는 않습니다. 비는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흐린 날씨들이 지속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구름이 어마어마한데요. 남부지역의 날씨는 덥고 습하고 그리고 바람도 꽤 많이 불기도 하고 비도 집중적으로 내리는 날씨들도 한번씩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도 마찬가지구요.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에서 마카오 타워를 볼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갤럭시S23 울트라를 사용중인데 마카오타워를 이렇게 줌으로 땡겨서 볼 수 있어서 한번 해보기도 해봤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 기능들이 너무 좋아지고 있다보니까 확실히 이렇게 줌으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기도 하고 달도 찍을 수 있다는 100배 줌 기능까지 보니까 전망대도 이렇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 S24 나오면서 제가 사용중인 s23 울트라도 업데이트 진행되면서 번역기능이나 이런저런 기능들이 상당히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여튼 마카오타워를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봤는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마카오 타워는 타워에서 보는 풍경들도 꽤 괜찮고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데 주변에 폭죽이나 행사 같은것 할때 이렇게 헝친 주하이 쪽에서 바다넘어서 구경을 하는 곳이 또 색다른 여행포인트로 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이렇게 찍은 사진들이 마카오 타워를 바라보는 시원한 바다와 마카오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 중국분들이 많이 오셔서 구경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름도 어마어마 하고 이런저런 사진들 보니까 더 자연이 엄청나구나 하는 느낌들도 있었습니다. 마카오의 타워도 엄청나지만 그 위에 떠있는 저 많은 구름들이 사진속에 담겨있지만 실제로 보면 더 어마어마한 느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헝친도 이렇게 마카오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청 많은 건물들이 지어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기도 했는데요. 확실히 홍콩 - 심천 처럼 마카오 - 주하이 헝친으로 이어지는 곳들도 엄청 많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들도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마카오타워를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중국 주하이 헝친에서 바다넘어 마카오 타워 사진들도 여행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마카오에 오시면 가보실만한 곳인데 한번 기회가 되시면 중국 본토 주하이로도 한번 넘어오셔서 다양한 중국 본토만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는것도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사진 여행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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